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청 (대전유성구 제공)



[PEDIEN] 대전 유성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 현장의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소진 예방과 재충전을 위한 ‘2026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힐링캠프’를 충북 증평군 벨포레리조트에서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지역 주민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심리적 안정을 되찾아주기 위해 마련됐다. 총 53명의 종사자가 참여하여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참여자들은 자신만의 향수를 만드는 컬러테라피, 미술 심리 진단을 통한 자기 이해, 마음 회복 훈련, 그리고 목장 트레킹까지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깊은 심리적 안정을 되찾았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종사자분들의 처우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러한 힐링캠프는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뿐만 아니라, 지역 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