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제12대 전반기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이 완료됨에 따라, 포천시 출신 도의원 3인이 각 분야 핵심 상임위원회에서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상임위 배치는 지역 현안 해결과 포천 발전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윤충식 의원은 안전행정위원회 부위원장으로, 김성남 의원은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임됐다. 최순자 의원은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다. 이들은 오는 2028년 6월 30일까지 임기 동안 각 상임위원회에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안전행정위원회는 재난·안전관리, 자치행정, 소방 정책 등을 총괄하며, 농정해양위원회는 농업 경쟁력 강화, 농촌 발전, 해양수산 정책 등을 담당한다.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여성·청소년·가족 복지와 평생교육 정책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윤충식, 김성남 의원이 부위원장을 맡으면서 해당 분야 정책 결정에 포천의 목소리를 더욱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성남 의원은 "농업과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고 부위원장으로서 위원회 운영에도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충식 의원 역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재난 예방과 지역 안전망 강화, 주민이 체감하는 안전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최순자 의원도 "여성과 가족, 청소년, 평생교육 정책이 도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며 세심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는 도민과 경기도의회를 잇는 소통 창구로서, 앞으로도 포천시 도의원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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