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더운 여름, 대전 동구 대동에서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따뜻한 나눔 행사가 열렸다. 지난 22일, 대동 행정복지센터 3층에서 개최된 '어르신 사랑 듬뿍 삼계탕 나눔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만두레 회원들의 정성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특히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 내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른 아침부터 회원들은 직접 정성껏 삼계탕을 준비했으며, 지역 내 어르신 150여 명에게 직접 대접하며 안부를 묻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한만실 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어르신들께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지역 복지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주연 대동복지만두레 회장 역시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는 시간이 무엇보다 뜻깊었다”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아라미요양원 이문행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뜻깊은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지현 대동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이웃사랑을 실천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주민 모두가 행복한 대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민관의 긴밀한 협력은 지역 복지 공동체를 더욱 튼튼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