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안군의회 양영복 의원이 군민이 체감하는 친절하고 봉사하는 행정 실현을 강력히 촉구했다. 7월 22일 제31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열린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양 의원은 무안군 공직 사회 전반에 대한 변화를 주문했다.
다산 정약용 선생의 애민정신을 언급하며, 양 의원은 "군민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하게 응대하는 것이 공직자의 기본 자세"라고 강조했다. 행정기관을 방문한 군민이라면 누구나 존중과 배려를 느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이를 위해 양 의원은 구체적인 방안으로 △책임 있는 민원 처리 △현장 중심의 친절·봉사 교육 강화 △친절 공직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및 악성 민원으로부터 공직자를 보호하는 제도 마련 등을 제안했다.
그는 공직자의 친절이 단순히 응대를 넘어 군민의 신뢰를 얻는 첫걸음이자 무안군 행정의 중요한 경쟁력이 될 수 있다고 역설했다. 양 의원은 "군민의 마음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따뜻한 친절·봉사 행정이 무안군 공직사회에 확고히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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