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주군 선남면은 지난 7월 22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선남면 기관 및 사회단체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김창구 선남면장을 비롯해 총 25명의 기관·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지역의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에 추진될 성주군민체육대회와 썸머 아트 바캉스 개최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또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가 접수, 복지사각지대 발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2026년 농지전수조사 실시 등 군정 현안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특히 여름철을 맞아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대한 대비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 김창구 선남면장은 "재해 예방 활동에 적극 협조해 주민들의 재산 피해를 막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각 기관·단체장들에게 당부했다.
김 면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항상 애쓰는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선남면 발전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회의는 지역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유관 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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