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가 전국 폴리텍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된 2025년 대학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캠퍼스의 교육 경쟁력 강화와 산학협력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이번 평가는 신입생 입학률, 졸업생 취업률 및 취업유지율, 기술 인력 양성률, 재취업과정 운영, 기업훈련 지원 실적, 교육 수요자 만족도 등 대학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로봇캠퍼스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정밀한 교육 성과와 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4차 산업혁명 현장의 수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입학부터 취업, 그리고 취업 이후의 고용 안정성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교육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재학생들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음을 의미한다.
로봇캠퍼스는 지역 산업체와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기업훈련 지원 및 재취업과정에서도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 이를 통해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산업체 전반에 걸친 기술 교육의 거점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최무영 학장은 “이번 S등급 수상은 교직원들의 열정과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이 융합되는 피지컬 AI 시대에 발맞춰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로봇 전문가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1년 개교한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철저한 현장 맞춤형 교육을 통해 매년 우수한 로봇 전문 인력을 배출하며 로봇 특성화 대학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는 9월 7일부터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수시 1차 원서접수가 시작된다. 대학의 차별화된 교육과정 및 입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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