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순창군이 군민들을 위한 시원한 수변 휴식 공간을 새롭게 선보인다. 순창읍 남계리에 위치한 두물머리 공원 내 바닥분수 물놀이 시설이 올해 처음으로 가동을 시작했다.
이는 '경천·양지천 수변 종합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시설로,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어린이들과 군민들에게 한여름 열기를 식힐 수 있는 피서 공간을 제공하고 경천 일대를 명품 친수 공간으로 육성하기 위한 취지다.
바닥분수는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3일까지 총 30일간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아이들의 안전과 시설 과열 방지를 위해 30분 단위로 가동되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시설 점검을 위한 점심시간과 수질 관리 및 시설 정비를 위한 매주 월요일은 휴무한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이 주 이용객인 만큼, 순창군은 정기적인 시설 안전 점검을 통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만전을 기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새롭게 탄생한 두물머리 바닥분수가 무더위에 지친 군민과 아이들에게 시원하고 즐거운 도심 속 힐링 명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용객들께서도 안전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