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이 주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단 경영과 공공서비스 개선에 실질적으로 접목하기 위해 마련한 ‘2026 ESG+I 주민참여 아이디어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공모전은 환경경영, 책임경영, 신뢰경영, 혁신경영이라는 ESG 경영의 핵심 가치를 주민들이 일상생활과 공단 시설 이용 중 느낀 불편사항, 개선 아이디어 등으로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는 공단의 실질적인 ESG 경영 과제로 연계될 예정이다.
지난 5월 18일부터 6월 14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 공모전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치열한 경쟁 끝에 ‘소래포구 청정해수 안심공급 정보공개 서비스’가 대상을 차지하며 그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이어 ‘남동 Re스테이션’이 우수상, ‘멀티탭 안전 신호등 시온 스티커 부착’이 장려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의 의미에 대해 “주민들의 아이디어를 단순히 수렴하는 것을 넘어, 공단 고유 업무와 연계하여 실제 공공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행 과제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찾는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ESG 경영과 혁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공단 경영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경영을 실현하겠다는 공단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