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5차 정기회의 개최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1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제5차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 상반기 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하반기 복지사업 추진 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회의에는 제6기 협의체 위원 22명이 참석해 능서농원 임유정 대표를 신규 민간위원으로 위촉하는 것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상반기 동안 진행된 주요 사업들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협의체는 상반기에 '찾아가는 복지상담', '요리하GO 나누GO', '희망드림냉장고 폭염대비 냉방복지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에 힘썼다.

하반기에는 '여름 김장 나눔', '추석 명절 희망꾸러미 지원', '청심축제 복지홍보 캠페인', '도토리묵밥 나눔 봉사', '겨울 김장 행사' 등 다채로운 특화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집중한다.

서순현 민간위원장은 “상반기 활동에 적극 참여해준 위원들에게 감사하며, 하반기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따뜻한 중앙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심우봉 중앙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복지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