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화성·오산 재향군인회와 함께하는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 개최 (오산시 제공)



[PEDIEN]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이 화성·오산 재향군인회와 손잡고 지역 주민 400명에게 따뜻한 삼계탕을 제공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

지난 21일, 복지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전역 후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온 재향군인회의 헌신적인 후원과 적극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뜨거운 날씨 속에서도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나누며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확인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조용호 오산시장이 직접 방문하여 봉사자들과 함께 삼계탕을 배식하며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을 기원했다. 더불어 6·25전쟁 참전유공자들도 행사에 동참하여 주민들을 안내하고 격려하는 등 자리를 더욱 빛냈다.

이기동 화성·오산 재향군인회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신 참전유공자분들과 지역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는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권태연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장 역시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 주민을 위한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행복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