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PEDIEN] 홍천군 서면 굴업리가 한일전기와 손잡고 지속 가능한 상생 발전 모델 구축에 나선다.

양측은 7월 23일 굴업리 다목적체육관에서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지역 상생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일전기 설립 61주년을 기념해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지역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강재성 한일전기 대표이사, 신영재 홍천군수, 홍성기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부의장 등 주요 인사와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일전기는 협약과 함께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와 건강 증진을 위한 생활·건강 물품 및 농업용수용 펌프 약 320만원 상당을 굴업리 마을에 기탁했다.

또한 서면행정복지센터에는 농업용수용 펌프 10대, 약 410만원 상당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경동제약은 멀티비타민을, 어테이션은 마스크팩을 후원하며 주민 건강 증진에 힘을 보탰다.

한일전기는 행사 현장에서 최신 주방가전과 의료기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홍보관을 운영했다.

농업용 펌프 무상 수리 서비스도 제공하며 주민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이번 협약은 기업의 전문성과 사회공헌 역량을 지역 주민의 생활과 농업 현장에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다양한 기업과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협력 기반을 마련한 것도 주요 성과로 평가된다.

강재성 한일전기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은 기업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한일전기의 뜻깊은 나눔과 지역 상생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기업과 지역이 상호 강점을 나누며 발전하는 모범적인 상생 모델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