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본격적인 무더위와 중복을 맞아 영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독거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
협의체는 평소에도 매월 셋째 주 목요일이면 독거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죽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며 꾸준한 이웃 사랑을 실천해 왔다.
이번에는 특별히 중복을 맞아 기력을 보충할 수 있도록 낙지와 전복을 듬뿍 넣은 삼계탕을 준비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10가구를 방문하여 정성껏 마련한 삼계탕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꼼꼼히 살폈다.
한종석 민간위원장은 “무더위에 식사 준비가 어려운 어르신들께서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행사의 의미를 밝혔다.
김옥미 공공위원장은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께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다양한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삼계탕 나눔뿐만 아니라 밑반찬 배달, 방충망 교체 지원, 소형 가전 지원 등 다채로운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