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당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지난 7월 19일부터 23일까지 4박 5일간 싱가포르에서 진행한 해외문화탐방 프로그램 ‘슬기로운 탐방생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당진시 학교 밖 청소년 8명이 참여했다.
이번 탐방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교육 및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원예, 환경, 도시재생 분야에 대한 현장 중심 학습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충청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도내 또래 청소년들도 함께 참여하여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당진 꿈드림 탐방단은 싱가포르의 주요 명소들을 방문했다.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싱가포르 국립식물원, 호트파크, Far East Flora 꽃시장 등에서는 다채로운 식물과 정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도시 속 자연 공간 조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는 원예 및 환경 분야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을 증진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아랍스트리트, 차이나타운, 리틀인디아를 방문하고 리버크루즈를 타며 싱가포르의 풍부한 역사와 다양한 문화를 접했다. 이러한 경험은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싱가포르에서의 체험 활동은 참가 청소년들이 또래들과 협력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기여했다. 한 참가 청소년은 “이번 탐방을 통해 원예와 도시를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졌고,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더욱 구체적으로 고민해볼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안영순 당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이번 해외문화탐방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배움의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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