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PEDIEN] 상주시 이안면의 새로운 수장으로 제38대 송금화 면장이 취임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본격화한다.

이안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2일 열린 취임식에는 이장단과 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송 면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송 면장은 1989년 외남면에서 첫 공직 생활을 시작한 이래 청리면, 농정과, 이안면, 공검면 등 다양한 행정 현장을 두루 거치며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았다. 특히 함창읍 부읍장을 역임하며 지역 현안 해결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안면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되어 큰 영광이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는 송 면장은 “항상 면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통해 더욱 살기 좋고 활력 있는 이안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취임식 직후 송 면장은 지역 주요 기관과 마을을 잇달아 방문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본격적인 현장 행보에 나섰다. 과거 이안면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