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상주시 모동면의 새로운 수장으로 박준홍 제49대 면장이 공식 취임했다.
지난 22일 모동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시의원, 이장협의회 회원, 면 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박 면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1991년 공검면에서 첫 공직 생활을 시작한 박준홍 면장은 농업정책과, 축산과, 유통마케팅과 등 상주시 주요 부서를 두루 거치며 30년 이상 풍부한 행정 경험과 현장 감각을 쌓아왔다.
박 면장은 취임사를 통해 "주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열린 행정을 펼치고, 면민과 함께 한 걸음씩 발전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상주시 발전에 기여하고 타 지역의 모범이 되는 모동면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취임 후 첫걸음으로 박 면장은 관내 유관기관과 영농법인 등을 직접 방문하여 마을 주민들과 만나 각종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모동면의 고유한 특성과 강점을 살린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다짐을 전했다. 그의 취임으로 모동면의 새로운 도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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