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캠페인 대국민 공개강좌 성료 (강릉시 제공)



[PEDIEN] 강릉시가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대국민 공개강좌를 성황리에 마쳤다. '아이에게 딱 하나만 가르친다면, 자기조절'을 주제로 열린 이번 강좌는 시민들에게 자기조절 능력의 중요성과 가정에서의 실천 방안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강좌는 지난 22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강릉시보건소 2층 보건 교육장에서 진행되었다. 총 81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강릉율곡병원 임성후 원장이 강사로 나섰다. 임 원장은 '아이 인생의 최고의 무기, 자기조절'과 '아이의 자기조절을 키우는 방법'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참석자들은 자기조절 능력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 발달에 미치는 지대한 영향을 배웠다. 또한, 가정에서 아이의 자기조절 능력을 효과적으로 키울 수 있는 구체적인 양육 기술을 습득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김유영 강릉시 건강증진과장은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은 가정과 지역사회의 깊은 관심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캠페인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강릉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이라는 중대한 목표를 위해 정신건강 상담, 교육, 캠페인 등 다각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