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내 보건사업, 인성교육 등 실질적인 교육 현안 점검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이건희 의원이 경기도 내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인성 함양을 위한 교육 현안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 의원은 지난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2차 교육행정위원회에서 경기도교육청 지역교육국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학생 예방접종, 학교 보건실 지원, 인성교육 프로그램 등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문제점을 조목조목 짚었다.

특히 의료 분야 전문성을 살려, 올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되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사업과 관련해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파상풍 등 타 예방접종 지원 확대와 여학생 대상 예방접종 지원 강화를 제안했다. 이는 학생 건강 보호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풀이된다.

또한, 지역교육국 체육건강교육과의 보건실 선진화 및 필수 의료물품 지원사업에 대해서는 실제 지원되는 물품의 구체적인 내용과 현황을 꼼꼼히 확인하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이 의원은 학생교육원에서 운영하는 가족연계 인성교육 프로그램 '온빛마음 성장캠프'의 효과성과 평가 체계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학교생활이나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초·중·고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 캠프가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는지, 그 효과를 어떻게 측정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이건희 의원은 “학생 건강과 안전은 지역 여건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만큼 세심하게 살펴야 할 부분”이라며, “의료 전문성을 바탕으로 예방접종 지원이 실제 현장 수요에 맞게 확대될 수 있도록 계속 점검하고, 인성교육 등 학생 지원 사업의 효과가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을 지원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하는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