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암군이 2027년부터 2028년까지 이어지는 '영암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온라인 홍보 강화에 나섰다. 군 공식 SNS 채널은 2022년 1만 6천여 명에서 올해 6월 기준 11만 4천여 명으로 구독자 수를 크게 늘리며 지역 문화와 관광을 알리는 핵심 창구로 부상했다.
최근 영암군은 구림마을의 고택 체험과 전통문화를 외국인의 시선으로 담아낸 영상 2편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프랑스에서 왔어요 영암 구림마을 여행기'라는 제목의 영상은 유복 체험, 가야금 공연 관람, 전통 음식 시식 등 구림마을만의 독특한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다.
여름철 대표 휴가지인 월출산 기찬랜드 홍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암군은 기찬랜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물놀이 시설을 소개하는 숏폼 영상과 카드뉴스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전국 단위 SNS 광고를 병행하여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러한 콘텐츠들은 각각 1천 회 이상 공유되며 높은 관심을 받았고, 여름 관광객 유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행정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노력도 병행된다. 공직자들이 직접 지역 관광지를 소개하는 ‘공직자 SNS 홍보 경진대회’를 추진하며, 행정과 현장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온라인 홍보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다각적인 콘텐츠 제작과 홍보 활동을 통해 영암군은 더 많은 관광객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2027~2028 영암 방문의 해는 영암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릴 절호의 기회”라며, “자연의 고장 영암에서만 느낄 수 있는 쉼과 회복의 가치를 담은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하여 SNS 속 관심이 실제 영암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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