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심상록 의원이 제392회 임시회 경기도교육청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심 의원은 광명1초등학교 설립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며, 지역 교육 현안 해결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심 의원은 "광명1초 설립은 지역 학생과 학부모의 오랜 염원"이라며, "경기도교육청과 광명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하며, 행정 절차 지연 없이 해법을 모색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교육 공백 해소와 교육 복지 증진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된다.
또한, 민선 6기 교육감 공약 사업인 RAS 교육 정책 방향 점검에 나섰다. 심 의원은 기존 학교예술교육 사업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강조하며, "경기예술365, 예술중점학교 등과의 시너지를 통해 예술 교육의 질을 한층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학교 체육시설의 적극적인 개방을 주문했다. 심 의원은 "지역 내 제한된 체육시설으로 인해 비인기 종목 학생선수들의 훈련 여건이 열악한 경우가 많다"며, "학교 체육관 등 교육시설의 개방을 확대하기 위한 관계 부서 간 협력 강화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는 학생선수들의 운동 환경 개선과 공공 체육 시설 확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방안으로 제시된다.
심 의원은 "학생들이 예술과 체육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상임위 활동을 통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실질적인 교육 정책을 만들어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심 의원은 전반기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광명 지역의 학교 신설, 교육환경 개선, 안전한 통학로 확보 등 지역 교육 현안 해결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는 지역 발전을 위한 심 의원의 헌신적인 노력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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