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사진 대전 중구 석교동 도시재생대학 9기 수료식 개최 (대전중구 제공)



[PEDIEN] 대전 중구 석교동에서 주민 주도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석교동 도시재생대학 9기 수료식’이 열렸다. 지난 21일 석교동 돌다리마을 현장지원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총 11명의 수료생이 마을해설사 자격증을 취득하며 결실을 맺었다.

이날 수료식에는 김제선 중구청장을 비롯해 관계자 및 수료생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전체 수강생 18명 중 80% 이상 출석률을 기록한 11명이 수료증과 마을해설사 자격증을 받았다.

지난 6월 16일 개강해 총 9강 과정으로 운영된 이번 도시재생대학은 석교동 마을여행 코스 개발과 마을해설사 양성을 목표로 했다. 수료생들은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지난 7월 10일 타 지역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시범 투어 실습까지 이수하며 실무 역량을 키웠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마을해설사 배출은 석교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주민 역량 강화 사업의 일환”이라며, “이들이 석교동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구는 오는 9월 ‘도시재생대학 10기’를 개강하여 주민 참여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석교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