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회철 의원이 도내 재난정보의 정확성과 실효성을 점검하고 나섰다. 여름철 침수 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빗물받이 94만 457개소 전수 점검은 차질 없이 완료되었다는 보고가 있었으나, 강우량 보고서에 기재된 측정지점 명칭에서 행정구역과 맞지 않는 오류가 다수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김 의원은 이날 안전관리실 업무 보고에서 '화성시 태안읍', '광주시 오포읍', '남양주시 퇴계원면' 등 현재 행정구역과 일치하지 않는 측정지점 명칭 사례를 구체적으로 지적했다. 그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측정지점 명칭에 대한 전수 확인과 현행화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안전관리실장은 해당 내용을 확인하고 조치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김 의원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의 업무보고에서 1인 크리에이터 콘텐츠 사업의 실효성을 재차 당부했다. 지난해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던 1인 크리에이터 콘텐츠가 올해에도 예산 규모와 관계없이 선정 팀들의 콘텐츠를 통해 경기북부 정책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국회의원 보좌관을 거쳐 재선 도의원으로 활동 중인 김회철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도민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는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지적은 재난 발생 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필수적인 재난정보의 정확성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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