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동두천시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착수 및 실무협의회 개최 (동두천 제공)



[PEDIEN] 동두천시 미래교육진흥원이 AI 등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춘 '제3차 동두천시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지난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착수보고회 및 실무협의회는 단순히 전문 연구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기 위한 노력으로 주목받았다.

이날 대진대학교 산학협력단 송성숙 책임연구원은 동두천시 평생교육 현황을 분석하고, 국정 정책과의 연계성을 고려한 지속가능한 종합 계획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새로운 중장기 발전계획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동두천시 평생교육의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평생학습관 운영 방안, 특성화 및 활성화 전략,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실태와 욕구 조사 등 다각적인 내용을 포함할 예정이다.

미래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착수보고회와 실무협의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프로그램 기획 및 발전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향후에도 서면이나 이메일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대진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이번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정책 환경 분석, 시민 의견 수렴, 발전 전략 수립 등 체계적인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오는 9월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10월에는 최종보고회를 열어 '제3차 동두천시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