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읍, 주민 대상 ‘의료·요양 통합돌봄’ 홍보 (서천군 제공)



[PEDIEN] 충남 서천군 서천읍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알리기에 나섰다. 지난 21일 화성1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 안내 교육을 실시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폭염 대응 수칙 전달에도 힘썼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둔다. 서천읍은 사업의 추진 배경과 지원 대상, 구체적인 내용, 신청 방법까지 상세히 설명하며 주민들의 이해를 높였다.

특히 건강상의 문제나 개별적인 생활 지원이 필요한 이들이 제도를 적극 활용하도록 독려했다. 또한, 주민들이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직접 살피고 관련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2026년 작은 틈새 이웃찾기' 사업도 함께 소개하며 지역 사회 차원의 돌봄 참여를 이끌어냈다.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을 맞아, 서천읍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주의 사항도 안내했다. 낮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와 더불어 가족 및 이웃 간 안부를 묻는 등 서로를 살피는 건강 관리 수칙을 전달했다.

한상일 서천읍장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제도를 몰라 지원에서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를 이어갈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굴하고, 누구나 촘촘한 돌봄 혜택을 누리는 서천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