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름철 물놀이객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함양군이 본격적인 안전 캠페인에 나섰다.
21일 함양군 안의면 물놀이 관리구역 일원에서 '2026년 7월 안전문화 캠페인'이 민·관 합동으로 실시됐다. 이번 캠페인은 무더운 여름철 발생할 수 있는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함양군을 비롯해 함양소방서, 의용소방대, 안전보안관 등 60여 명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들은 물놀이객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 물놀이 전 준비운동, 음주 후 입수 금지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급류나 깊은 수심과 같은 위험 지역에 대한 접근을 자제하도록 안내하고, 어린이 물놀이 시 보호자의 동행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했다. 더불어 물놀이 위험 요소를 발견했을 때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하는 방법도 함께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물놀이객들에게 실질적인 안전 정보를 제공하고, 위험 요소를 적극적으로 신고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