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5급 이상 지방공무원 임용장 수여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5급 이상 지방공무원 승진자와 주요 보직 전보자 56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며 통합 교육의 미래를 설계하는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행사는 지난 14일 단행된 5급 이상 지방공무원 인사에 따른 후속 조치로, 광주청사 대회의실에서 21일 개최되었다. 승진자 22명과 전보자 34명이 대상에 포함되었다.

전남과 광주의 구분을 넘어 '하나의 조직'으로서 새롭게 출발하는 간부 공직자들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전남광주교육청의 미래 비전과 조직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조직 통합을 이루겠다는 다짐을 보였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축사에서 "오늘 이 자리는 개인의 승진과 보직 이동을 축하하는 것을 넘어 전남광주 통합교육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새로운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간부 공직자들이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리더십을 발휘해 조직의 안정적인 통합을 이끌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교육특별시를 만드는 데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전남광주교육청은 앞으로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조직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한편, K-교육특별시 실현을 위한 주요 교육정책 추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