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담 제12대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첫 업무보고 시작으로 공식 의정활동 돌입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제12대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가 공식적인 의정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지난 21일, 위원회는 제392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소관 부서로부터 첫 업무보고를 받으며 도민의 삶과 직결된 안전 및 행정 정책 점검에 착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회 운영을 이끌어갈 양당 부위원장도 선임됐다. 김용찬 의원이 제1부위원장으로, 윤충식 의원이 제2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되며 향후 위원회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오전에는 안전관리실,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 경기도자치경찰위원회로부터 주요 업무계획과 현안 사항을 보고받았다. 위원들은 재난 대응체계 강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 상황, 자치경찰제 운영 내실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깊은 질문을 이어갔다. 특히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 마련에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오후에는 자치행정국, 경기도인재개발원, 인권담당관의 업무보고가 진행됐다. 주민자치 활성화, 공직자 역량 강화, 도민 인권 보호 등 행정의 근간을 이루는 정책 추진 방향을 면밀히 점검하며 도민 중심의 행정 구현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양경석 위원장은 “안전행정위원회는 도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분야를 담당한다”며 “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첫 업무보고는 사업의 필요성과 실효성을 면밀히 살피는 중요한 자리”라며 “합리적인 견제와 건설적인 대안 제시로 신뢰받는 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전행정위원회는 22일 소방재난본부, 북부소방재난본부, 경기도소방학교 등 소방 분야 소관 기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요 소방정책과 재난 대응체계를 더욱 꼼꼼하게 점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