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고성석 의원이 생활폐기물 고형연료제품 시설의 재가동 현황과 악취 방지시설 개선 효과를 점검하며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를 주문했다.
해당 SRF 시설은 그동안 인근 주민들로부터 악취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곳이다. 이에 따라 시설 측은 악취 저감을 목표로 지난 5월 2일부터 6월 말까지 약 두 달간 가동을 중단하고 설비 설치 및 교체 공사를 진행했다.
고성석 의원은 이번 점검에서 가동 중단 기간 동안 이루어진 방지시설 보강 작업과 7월 재가동 이후의 악취 배출 상태를 면밀히 살폈다. 특히 무인 악취 포집기 설치 및 운영 기준을 확인하며 실효성 있는 악취 감시 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고 의원은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에너지 자원 회수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에서 인근 주민들의 생활이 희생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단순한 법적 기준 충족을 넘어선 실질적인 개선을 요구했다.
그는 "악취 측정 결과뿐만 아니라 계절별 풍향, 기온 등 악취 확산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시설 개선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고 의원은 앞으로도 시설 개선 효과와 악취 관리 상황을 꾸준히 점검할 예정이다. 이상 징후나 주민 불편이 확인될 경우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하며, 이번 점검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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