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 저녁까지 이어진 심도 있는 업무보고 “정책 검증에 집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제공)



[PEDIEN] 전남광주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가 제2회 임시회 기간 집행부 업무보고를 통해 주요 정책과 현안을 면밀히 점검했다. 위원들은 정책의 실효성과 추진 방향을 집중적으로 검토하며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긴 오후 7시 30분까지 회의를 이어갔다.

이날 업무보고는 위원들이 저녁 식사를 도시락으로 대신할 정도로 끝까지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핵심 현안, 지역 발전 전략, 예산 집행의 적정성, 주요 정책 추진 방향 등을 두고 집행부와 심도 있는 질의응답이 오갔다.

단순한 현황 보고를 넘어 사업 추진 과정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 향후 계획까지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위원회는 집행부에 정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보완 사항을 적극적으로 주문하며 시민의 입장에서 발전적인 대안을 모색했다.

임형석 기획재정위원장은 "업무보고는 집행부 정책을 면밀히 검증하고 시민의 입장에서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중요한 의정활동"이라며 "위원들은 늦은 시간까지 책임감 있게 임했으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꼼꼼히 살피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획재정위원회는 앞으로도 주요 현안과 예산, 정책 추진 과정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통합특별시의 균형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대안 마련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