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와 클래식의 만남…포은흥해도서관에서 렉쳐콘서트 개최 (포항시 제공)



[PEDIEN] 포항시는 오는 23일 포은흥해도서관 내 하모니스텝에서 '2026 렉쳐콘서트 크로스오버 : 예술의 교차'의 두 번째 순서인 '미술관에 간 클래식'을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복합 문화 프로그램으로, 대중에게 익숙한 거장들의 명화를 감상하는 동시에 작품에 어울리는 클래식 연주와 해설을 함께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럽 유수의 명문 대학에서 수학한 전문 연주자들이 무대에 올라 수준 높은 강연과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소현 바이올리니스트가 해설을 맡고, 전문 연주 단체 '우주클래식'이 연주를 담당하여 다채로운 예술적 경험을 선사한다.

서양진 시립도서관장은 “최고의 실력을 갖춘 연주자들과 함께하는 만큼 시민들에게 품격 있는 문화 향유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미술과 음악이 만나는 아름다운 밤을 도서관에서 함께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여 신청 및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