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나주시가 한국관광공사와 손을 잡고 '2026 나주방문의 해'를 앞두고 대대적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여행자의 시선으로 나주의 숨겨진 매력을 담아낸 영상과 여행 기사를 전국에 확산하며 관광 마케팅을 본격화한다.
나주시는 한국관광공사 전남광주지사와 협력, 인플루언서와 대학생 기자단을 나주로 초청해 직접 체험하고 제작한 콘텐츠를 한국관광공사 공식 플랫폼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홍보하는 공동 마케팅을 추진했다.
이번 협업은 자연, 역사, 문화, 미식 등 나주가 가진 다채로운 매력을 영상과 글로 풀어내 온라인상의 관심을 실제 방문과 숙박, 지역 소비로 이어지게 하는 데 목적을 뒀다.
지난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 인플루언서 팸투어에서는 수국과 연꽃이 만발한 자연 명소, 영산강 황포돛배, 빛가람혁신도시의 풍경을 영상에 담았다. 또한 나주곰탕과 백반 등 지역 대표 음식을 맛보고, 체류형 관광 사업인 '나주 1박 2득'을 체험하며 숙박과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여행의 즐거움을 소개했다.
이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는 한국관광공사 대학생 기자단 '트래블리더'가 복암리고분전시관, 남도의병역사박물관, 영산강 황포돛배, 빛가람호수공원, 나주호 둘레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산림연구원 등 역사와 자연,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나주의 주요 관광지를 취재했다.
이들의 취재 결과물은 한국관광공사의 국내 여행 정보 플랫폼 '대한민국 구석구석'과 개인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인플루언서 팸투어 영상 역시 나주시와 한국관광공사 공식 온라인 채널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나주시는 이번 협업으로 영상 콘텐츠의 현장감과 여행 기사의 정보성을 결합하고, 다채널 홍보를 통해 전국 잠재 관광객과의 접점을 넓혀 '2026 나주방문의 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한국관광공사의 전문성과 홍보망에 여행자의 생생한 시선을 더해 나주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릴 기회”라며, “온라인 콘텐츠가 실제 방문과 체류로 이어지도록 계절별·권역별 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2026 나주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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