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 로케이션 쇼핑몰 ‘충남’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 2> 7월 22일 공개 (충청남도 제공)



[PEDIEN] 충청남도가 세계적인 콘텐츠 제작의 중심지로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제작 지원에 나선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이 시즌1에 이어 시즌2 촬영까지 성공적으로 유치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오는 7월 22일 전 세계 동시 공개를 앞둔 는 배우 이동욱, 김혜준 주연의 인기 액션 스릴러 시리즈다. 특히 시즌1은 2024년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중 전 세계 시청 기록 1위를 달성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시즌2는 충남 서산시의 새들만, 갈산리 숲, 중왕리 숲 일대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2025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 사업 대상으로 선정되어 제작 기간 동안 스태프들의 식비, 숙박비 등 도내 소비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이는 지원 예산 대비 약 367%에 달하는 직접 소비 효과를 발생시키며, 해당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 사업의 뛰어난 경제적 성과를 입증하는 결과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시즌1 당시에도 당진 삽교호, 서산 해미면, 금산 부엉산 터널, 논산 놀뫼장례식장 등 충남의 다채로운 로케이션을 영상 콘텐츠 제작에 활용하도록 지원했다. 특히 당진 삽교호 관광단지는 드라마 , 영화 등의 배경으로 소개되며 꾸준히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진흥원의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 사업’은 이처럼 영상 콘텐츠의 도내 촬영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작품 공개 이후 촬영지를 방문하는 관광객 증가, 이른바 ‘필름 투어리즘’을 촉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손병선 원장 직무대행은 “전 세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이 시즌2까지 충남을 선택했다는 것은 충남 로케이션의 경쟁력과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이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영화, 드라마, OTT 콘텐츠 제작사들이 가장 먼저 찾는 촬영지가 될 수 있도록 맞춤형 로케이션 지원과 인센티브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의 공개 이후 충남의 아름다운 촬영지들이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받으며 지역 홍보 및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