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동 지역사회보장협, 폭염 취약계층 챙기기 구슬땀 (양산시 제공)



[PEDIEN] 극심한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양산시 양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녕을 살피는 데 발 벗고 나섰다.

협의체는 지난 20일, '행복나눔뱅크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취약계층 30세대에 삼계탕, 과일 뉴케어, 된장 등이 포함된 5만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를 직접 전달했다.

이는 매월 진행되는 '정성가득찬 나눔사업'과 함께 이루어졌으며, 홀몸 어르신 등 저소득 취약계층 23세대에 건강한 여름 나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닭곰탕과 밑반찬을 전달하는 활동이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폭염으로 인한 어려움은 없는지 안부를 살폈다. 더불어 폭염 대처 방법도 안내하는 세심함을 보였다.

김성대 민간위원장은 “덥고 습한 날씨에 어르신들의 건강이 염려되는 요즘, 생필품 꾸러미와 밑반찬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역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박성훈 양주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고생하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모아 이웃사랑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