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담양군의회가 기후변화로 인한 빈번한 집중호우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IC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홍수관리 시스템 도입 방안을 구체적으로 검토한다.
최근 담양군의회는 선제적인 수해 예방 대응책 마련을 목표로, ICT를 접목한 스마트 하천관리 시스템의 우수 사례지로 꼽히는 전북 남원시 율천을 직접 방문해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에는 장현동 부의장, 조승준 자치행정위원장, 노대현 의원, 김석민 의원을 포함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남원시청 건설과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스마트 수문 자동화 시스템의 구축 과정과 실시간 운영 현황, 그리고 효과적인 홍수 대응 체계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율천 수문의 실제 운영 방식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의원들은 수위 센서와 원격 제어 시스템이 실제 상황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꼼꼼히 점검하며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평가했다.
담양군의회 의원들은 “기존의 수동식 수문 제어를 자동화하고 실시간 관리 체계로 전환한다면, 집중호우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져 인명 및 재산 피해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이번 현장 견학 경험을 바탕으로 담양군의 하천 특성에 최적화된 스마트 하천관리 시스템이 성공적으로 도입될 수 있도록 정책 제안과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는 곧 담양군이 수해로부터 더욱 안전한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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