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자매도시 군산서 농특산물 홍보·판촉행사 진행 (김천시 제공)



[PEDIEN] 김천시가 자매도시인 군산시에서 개최한 농특산물 홍보 및 판촉 행사를 통해 약 5천만원의 판매고를 올리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7월 21일, 군산시청과 로컬푸드 직매장 4곳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김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군산 시민들에게 직접 선보이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배낙호 김천시장을 비롯해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 장문석 농협중앙회 김천시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김천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매를 독려했다.

현장에서는 포도, 자두, 복숭아 등 김천의 대표적인 농산물 3000여 상자가 판매됐다. 사전 주문 물량 배부와 함께 운영된 직거래 장터는 군산 시민들이 김천 농산물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김천 농산물의 뛰어난 품질과 신선함은 행사장을 찾은 군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는 자매도시 간 우호 협력을 증진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계기가 됐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판촉 행사를 위해 협조해 주신 군산시 관계자와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를 통해 김천과 군산이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판촉 행사는 자매도시 간 실질적인 교류 성과를 입증하며 김천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