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면 노인회 분회 2026년 하반기 임시총회 개최 (김천시 제공)



[PEDIEN]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 남면분회가 지난 21일 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하반기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경로당 운영 효율화와 어르신 건강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총회에는 이부화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장을 비롯해 남면 지역 23개 경로당 회장, 총무, 내빈 등 50여 명이 자리했다. 회의는 경로당 보조금 운영에 대한 교육과 함께 최근 급증하는 폭염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수칙 전달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임봉춘 남면분회장은 “경로당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회장단과 총무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무더운 여름철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고, 하반기에도 회원 모두가 화합하며 활기찬 남면 노인회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정명수 남면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이 가장 염려되는 시점”이라며 “온열질환 예방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향상에 앞장서는 남면분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총회는 경로당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폭염으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