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대덕면 주민자치위원회 ‘노래교실’ 개강 (김천시 제공)



[PEDIEN] 김천시 대덕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0일 대덕면민 복지회관에서 지역 주민들의 문화 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신규 프로그램 '노래교실'의 문을 열었다.

상대적으로 문화적 혜택에서 소외되기 쉬운 지역 주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장을 만들고자 이번 프로그램이 기획됐다. 개강식에는 5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해 뜨거운 호응을 보였으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신나는 분위기 속에서 첫 수업이 진행됐다.

앞으로 노래교실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에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신나는 음악과 함께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여가를 즐길 기회를 얻게 된다.

김종출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노래교실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 지친 마음을 털어내고 함께 웃으며 소통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다양하고 실속 있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홍영기 대덕면장은 "주민들을 위해 뜻깊은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즐거운 환경에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