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합천군종합사회복지관이 오는 7월 20일부터 2026년 하반기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개강한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연말까지 22주간 운동, 음악, 취미, 공예 4개 분야에서 총 10개 프로그램, 15개 강좌로 구성된다.
세부 강좌로는 요가, 필라테스를 비롯해 건강탄탄 근력운동, 다이어트댄스, 라인댄스 등 건강 증진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한 서예, 바둑, 목공예, 홈패션, 노래교실 등 여가 생활을 풍요롭게 할 취미·문화 강좌도 함께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 주민의 연령대와 체력 수준을 세심하게 고려하여 맞춤형으로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해 자신의 건강과 취미를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각 프로그램은 해당 분야의 전문 강사가 체계적인 지도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참여 주민들의 학습 효과와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군 박은숙 주민복지과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복지관 프로그램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프로그램 개발 및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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