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장흥군노인복지관이 초복을 맞아 강진신협 장흥금융센터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복달음 행사’를 11년째 이어갔다. 올해는 행사가 장흥 지역까지 확대되며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어르신들의 원기 회복을 돕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강진신협 장흥금융센터 임직원들은 복지관을 찾아 정성껏 준비한 삼계죽을 어르신들께 직접 배식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강진신협의 복달음 행사는 2016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매년 여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왔으며, 올해 처음으로 장흥 지역까지 행사를 확대하여 더 많은 어르신들과 온정을 나눴다.
문경환 강진신협 이사장은 “초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장흥군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어르신 복지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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