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양군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 대표 휴양 시설인 대봉캠핑랜드의 운영 방식을 변경한다. 오는 7월 28일부터 9월 29일까지 약 두 달간, 기존의 화요일 정기 휴장일을 없애고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조치는 추석 연휴 기간을 포함한 성수기에 집중되는 이용객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결정이다. 대봉캠핑랜드는 그동안 시설 점검 및 이용객 편의를 이유로 매주 화요일을 휴장일로 운영해왔으나, 이번에는 한시적으로 휴장 없이 모든 숙박 시설과 야영장을 개방한다.
함양군이 자랑하는 숲속 힐링 휴양 시설인 대봉캠핑랜드는 숲속의집 19동, 사나래관 20동, 자동차 야영장을 포함한 야영데크 18면을 갖춘 공립 자연휴양림이다. 또한 숲속놀이터 등 다양한 어린이 놀이시설도 함께 운영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성수기 화요일 추가 운영을 통해 더 많은 방문객들이 대봉캠핑랜드를 찾아 함양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기고 산림복지서비스를 경험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운영 방식 변경으로 더 많은 이용객이 함양의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할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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