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덕면 클린농촌단, ‘합천매화단디학교’ 사업 대상지 찾아 환경 개선 ‘온힘’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 청덕면이 '합천매화단디학교' 사업 대상지에서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다. 지난 21일, 청덕면 클린농촌단원 11명은 중적마을과 청덕수변생태공원 일대를 찾아 주민들과 함께 마을 환경 개선에 구슬땀을 흘렸다.

'합천매화단디학교'는 합천군의 군화인 '매화'와 '단단히'라는 의미를 결합한 어르신 안전 구축 사업이다. 이날 중적마을에서는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고, 주민들이 올바르게 쓰레기를 분리·배출할 수 있도록 현장 계도 및 홍보 활동을 펼쳤다. 주민들은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으로 화답했다.

이어 단원들은 가현리 소재 청덕수변생태공원으로 이동했다. 장마철 등에 유입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을 주민들에게 선사했다. 이은숙 청덕면장은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청정 청덕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주신 단원과 주민들께 감사하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청덕면은 앞으로도 '합천매화단디학교'와 같은 지역 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유관 기관 및 사회단체와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청정 농촌 모델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