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순천시가 오는 25일 중앙동 일대에서 ‘2026 원도심 올랑가 페스타’를 개최하며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페스타는 ‘끼 콘테스트 DJ NIGHT’를 부제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야간형 축제로 기획됐다. 여름밤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공연, 체험, 먹거리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한자리에 마련된다.
행사는 오후 5시 랜덤플레이 댄스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후 전국 공모를 통해 선정된 참가자들이 춤과 노래 등 각자의 재능을 선보이는 ‘끼 콘테스트’ 본선 경연이 펼쳐진다.
오후 8시부터는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DJ NIGHT’가 진행된다. 신나는 디제잉 공연과 함께 자유롭게 음악과 춤을 즐길 수 있다. 사전 신청자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야광팔찌를 증정하며, 성인 참가자에게는 웰컴 하이볼이 제공되어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전망이다.
행사장에는 ‘올랑가 체험 푸드존’도 운영된다. LED 쥐불놀이 만들기, 야광 페이스페인팅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먹거리도 준비된다.
이와 더불어 스탬프 미션 투어와 럭키 드로우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흥미를 더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올랑가 페스타는 시민들의 끼와 열정을 원도심에서 함께 나누고 음악과 체험을 통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원도심 상권의 활력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더불어 시민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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