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산시가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다채로운 활동을 지원할 경산시청소년수련관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8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는 이번 사업은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지역 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한 핵심 기반 시설로 기대를 모은다.
총사업비는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았으나, 경산시 사동 678-2번지 일원에 연면적 약 5천㎡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로 건립될 예정이다. 이 수련관은 단순한 시설을 넘어 청소년들의 복합적인 요구를 충족시키는 공간으로 설계된다.
새로운 수련관에는 북카페, 체육 활동 공간, 직업 체험 공간, 자치 활동실, VR 체험실 등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배우고 소통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다목적 시설이 들어선다. 또한, 현재 운영 중인 경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함께 입주하여, 상담, 복지, 체험 활동을 아우르는 원스톱 청소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약 4만 3천 명에 달하는 경산시의 청소년 인구를 고려할 때, 이번 수련관 건립은 지역 청소년 활동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수련관은 진로·직업 체험, 문화·예술·체육 프로그램, 청소년 자치활동, 동아리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의 자기 주도적 성장과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상담, 체험, 교육 기능이 한 공간에서 유기적으로 연계됨으로써 청소년들의 다양한 성장 욕구에 더욱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산시는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 및 공정 관리를 바탕으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미래 세대의 꿈과 재능을 키우는 지역 대표 청소년 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청소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기회와 환경”이라며, “청소년수련관이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의 든든한 성장의 터전으로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청소년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꿈을 키우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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