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순천시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를 강화하고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을 본격화했다.
체납관리단은 기간제근로자 9명으로 구성되며, 오는 11월 23일까지 운영된다. 이들은 체납관리TF 전담 공무원과 함께 현장을 직접 찾아 체납자의 생활 실태와 체납 사유를 파악하는 조사 활동을 수행한다.
특히 올해는 100만원 미만의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를 중심으로, 체납 사유와 납부 여건을 면밀히 살핀다. 이를 바탕으로 체납자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하여 납부 의지가 있는 체납자의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효율적인 징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은 순천시의 자주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동시에,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시민이 존중받는 공정한 납세 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체납자 개개인의 사정과 납부 여건을 세심하게 고려하여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하는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할 것”이라며, “민선 9기 시정 방침인 ‘민생우선’을 바탕으로 시민이 공감하는 공정한 세정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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