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목포시가 광주은행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광주은행 목포시청지점을 포함한 18개 지점의 임직원 100명이 지역과의 상생을 도모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뜻을 모아 추진됐다.
광주은행은 지난해에도 23개 지점 임직원 830만원을 기부한 바 있으며, 올해는 기부 규모를 1000만원으로 확대하며 2년 연속 목포를 향한 온정을 실천했다.
지난 20일 목포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정일선 광주은행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호남권 대표 금융기관인 광주은행은 1968년 설립 이래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기부금이 목포 발전과 시민 복지 향상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목포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광주은행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사업으로 이어지도록 고향사랑기금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세액공제와 함께 답례품 혜택을 제공하며, 고향사랑e음 누리집이나 주요 은행 앱, 농협 창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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