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서산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속도로 휴게소를 활용한 대대적인 축제 홍보에 나섰다. 전국 각지로 향하는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를 집중적으로 알리겠다는 복안이다.
시는 지난 15일부터 경부고속도로 입장휴게소에서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가 주관하는 '지자체 캐릭터 전시회'에 참여했다. 약 3개월간 이어지는 이번 전시에서 서산시는 지역 대표 관광 캐릭터인 '가티'와 '오슈'를 활용한 해미읍성 홍보 조형물을 설치, 휴게소를 찾는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와 더불어 서산시는 휴게소 내부에 서산의 주요 관광지와 여행 정보를 담은 관광안내 리플릿과 책자를 다량 비치했다. 이를 통해 휴가철 이동 중인 여행객들이 서산의 매력을 쉽게 접하고 방문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서산시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 유동인구가 집중되는 고속도로 휴게소는 서산의 매력과 축제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각적인 현장 홍보를 통해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고, 더 많은 관광객이 서산을 찾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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