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녕군이 운영하는 창녕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자활센터 간이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선정으로 센터는 추가 운영비를 지원받아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 사업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는 농촌형, 도시형, 도농복합형으로 구분되어 자활사업 참여자 증감률, 자산형성지원사업, 자활사업단 매출액 증가 폭 등 사업 전반에 걸친 종합적인 평가가 이루어졌다.
창녕지역자활센터는 이 평가에서 농촌형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는 센터가 지난 2017년, 2021년 전국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 2022년 지역자활센터 경영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에 이은 9년 연속 쾌거다.
하승범 센터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창녕군과 자활사업 참여자, 센터 종사자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자립과 자활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더욱 신뢰받는 지역자활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창녕지역자활센터는 2003년 8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역자활센터로 지정된 이래, 저소득층의 경제적·정서적 자립을 돕는 체계적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현재 반찬 사업단과 세척·세차 사업단 등 총 9개의 사업단에 90여 명이 참여하며 희망의 사다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앞으로도 체계적인 자활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전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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