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름철 대표 피서지인 강진군의 3대 무료 물놀이장 개장에 맞춰 진행된 공공배달앱 '먹깨비' 특별 할인 행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물놀이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외식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공공배달앱 이용을 확대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했다.
행사는 지난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행사 기간 동안 이용자들은 '먹깨비' 앱을 통해 주말 최대 6,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았다. 높은 참여율로 준비된 할인 혜택이 모두 소진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는 민간 배달앱보다 낮은 1.5%의 중개수수료를 적용하는 '먹깨비'의 장점이 부각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먹깨비'는 가맹점 가입비와 광고료를 받지 않아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는 효과를 가져왔다. 이번 행사를 통해 공공배달앱 이용이 늘면서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가에 실질적인 기여를 했다. 또한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과 연계한 결제가 활성화되면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자금의 역외 유출을 줄이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강진군은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강진군 관계자는 이번 할인 행사에 참여한 군민과 관광객, 지역 소상공인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공공배달앱 활성화와 다양한 소비 촉진 정책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은산 브이-랜드, 초당림, 석문공원 등 강진 3대 무료 물놀이장은 오는 8월 17일까지 운영된다. 강진군은 안전요원 배치와 시설 점검 등 빈틈없는 안전 관리를 통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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