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행복한 우리마을 만들기 첫걸음 (김천시 제공)



[PEDIEN] 전라북도 증산면에서 주민 스스로 ‘건강하고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가는 첫걸음을 내딛었다. 지난 7월 20일, 증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증산면 마을건강복지계획 추진단’ 발대식과 1차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추진단으로 위촉된 18명의 단원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앞으로 5개월간 이어질 간담회와 토론을 통해 주민들의 삶과 밀접한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마을건강복지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발대식 후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단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며 주민 참여형 계획 수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됐다. 특히,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계획에 적극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경원 부면장은 인사말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만들고 실천해 나갈 마을건강복지계획이 벌써부터 기대된다”며 “큰 변화보다는 우리 주변의 작은 변화를 통해 주민 참여의 의미와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과정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증산면 마을건강복지계획은 이번 발대식과 1차 간담회를 시작으로 총 5회의 간담회를 거치며 구체화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도출된 다양한 아이디어와 계획은 오는 11월에 열릴 성과공유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이는 주민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