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대평생학습학과탐방 (완주군 제공)



[PEDIEN] 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가 학교와 지역사회를 촘촘하게 연결하는 교육 통합 모델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나섰다. 최근 완주군은 우수한 교육협력 운영 사례를 배우기 위해 방문한 오산대학교 평생학습학과 학생 탐방팀 '초록원정대'를 대상으로 기관 견학과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며 지역 중심 교육 생태계 조성에 앞장섰다.

이번 방문은 오산대학교 평생학습학과 비교과 프로그램 '뭉쳐야 간다 시즌12'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지역교육과 마을교육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평생교육사의 역할을 깊이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센터는 이날 완주군의 교육협력 모델을 중심으로 △학교-마을교육과정 운영 △지역교육 협력체계 구축 △교육자원 연계 사례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 이 과정에서 교육통합 중간지원조직의 중요성이 부각되었다.

이어 학생들은 센터 관계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학교와 마을이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과정 운영 방식과 평생교육사의 역할에 대해 질의응답을 주고받았다. 이를 통해 지역교육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였다.

임성희 센터장은 “교육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의 가치”라며, “이번 현장 탐방이 학생들에게 지역교육의 가치와 평생교육사의 역할을 이해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교육 발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오산대학교 평생학습학과 관계자 역시 “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의 교육통합 운영 사례와 평생교육사의 현장 역할을 직접 접하며 전공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었던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교육통합 중간지원조직으로서 학교-마을교육과정 운영, 지역교육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교육협력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 중심 교육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