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거창군에 이어졌다. (사)전국한우협회 거창군지부가 500만원, 만사온 뉴스 박현섭 발행인이 100만원을 거창군장학회에 각각 기탁하며 총 600만원의 장학금이 지역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지역 축산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온 전국한우협회 거창군지부와 지역 사회 발전에 깊은 관심을 보여 온 만사온 뉴스 박현섭 발행인의 뜻이 모인 결과다.
전국한우협회 거창군지부는 매년 1,000만원가량을 장학금으로 기탁하며 지역의 미래를 짊어질 학생들의 교육 여건 개선에 꾸준히 힘써왔다. 이번 기탁 역시 이러한 지역 인재 육성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
독립유공자 후손인 박현섭 발행인은 평소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아림1004 운동에 참여하는 등 꾸준한 선행을 이어왔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그의 네 번째 장학금 전달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박 발행인은 “만사온 뉴스 창간 과정에서 받은 도움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기탁을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독립유공자 후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홍기 거창군장학회 이사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한 뜻을 전해주신 두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우리 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지역사회의 훈훈한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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